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자국군대의 지휘권을 타국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있기는 한가? 타국

군대가 수도 한 복판에 120년 넘게 주둔하고 있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 타국의

깃발을 수도 한 복판에서 좋다고 휘날리는 일을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가 있을까?

타국의 군사력에 의존하여 기생하며 살아가려 하는 나라가 있을까?

이런 비상식적인 일을 정상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의 체제에 기생

하며 살던 기득권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는

일을 나라를 절단내는 일로 매도를 한다.

경제규모 세계 10위, 1인당 국민소득 16300불, 교역규모 11위, 인구 4800만,

군사력 세계 7위…얼마나 더 커야 군 지휘권을 찾아올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는 100여년 전 군사력을 외국에 의존하다가 나라가 절난난 경험이 있다.

언제까지 외세에 의존하며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가? 주변국 보다는 열세이지만

60여만 대군에 곧 도입될 F-15K와 이지스함, 공중조기경보기, 정찰위성 등등…

현 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방개혁은 과거 육군 중심의 국방강화와는 차원이

틀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주권을 되찾으려는 노력에 대해 한미동맹이 어쩌고 하는

것은 엄살인지 아니면 뭘 몰라서 하는 소린지 정말 아둔하다. 언제까지 우리

민족의 생명을 외국의 손에 맡기고 살 생각인가? 각성하라 대한민국국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