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와 겸손의 차이.

스스로 고민 좀 했습니다…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요..
할 일은 태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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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사대 事大 : 약자가 강자를 섬김.

일단, 머리를 숙인다는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다른 개념입니다. 비유하자면, 목례와 큰절 인데, 그 차이는 그 이상이죠.

우선, 겸손은 개인의 미덕으로써 능력이 출중한 자가 스스로 자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행합니다. 더 높은 하늘을 위해서요. 하지만, 사대는 일종의 생존 전략으로써 약자가 강자밑으로 들어가 꼬붕이 되는 것이죠.

조금 닭살 돋게. 보여 드릴게요.

“아~힝 님아~~, 절 치시기 보다,, 꼬붕으로 넣어 주세~~요~~~ 아잉~~ 지~발~~ 부탁요~~~ ” “–“글을 읽는 님들아 ㅈㅅ……..(그래도 이 대사 상큼한 느낌으로 읽어 주세요….)

여튼, 이런 거죠. 여기서 브와그완이란 사람의 말을 인용하고 가야겠네요.

* 용기와 힘을 함께 갖춘 사람은 결코 교만하지 않다. 힘이 있는 사람의 겸손은 진실이며, 약한 사람의 겸손은 허위이다.

명백해 지시죠?

분명, 이스라엘은 분명히 미국한테 엄첨난 돈을 씁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처럼, 이스라엘과 미국의 관계가 “사대” 라고 하기에는, 이스라엘이 미국에 사대합니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그들스스로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섬겨야 한다! 는 생각이 없습니다.
시온주의를 보시고, 시온의 의정서를 한 번 찾아보세요.

또한, 이스라엘의 영향력, 즉 유대인의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아래 기사 목록을 보시면 제목에서도 아시겠지만…

‘글로벌파워’ 미국도 못건드리는 성역 ‘슈퍼파워’ 美유대인 -dongA.com

일방적 지지 뒤에는 무시무시한 로비-네이버

유대인에게 찍히면 정치인생 끝난다.-네이버

너무 많아서…..이만 하구요.

첫 기사는 미국 지미카터 대통령이 유대인 로비에 당한 내용 입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아!주! 존경 받는 대통령인데. 별 내용도 아닌 걸
유대인이 짚고 넘어가며 로비로 조졌죠.

두번째 기사는 미국의 이스라엘 지지에 관한 내용 입니다.
말도 안되는 전폭 지지죠.

세번째는 유대인 로비가 미국 정치에 끼치는 영향력을 말해주는 기사입니다.
어마어마 하죠. 절대 “사대” 수준이 아닙니다.

특히 세번째 보시면 아시지만, 거의 내정간섭이라고 봐야죠.
님아? 어떤 사대주의 국가가, 다시, 어떻게 이스라엘이 미국에 사대를 한다고 볼 수 있죠? 오히려, 그 반대죠. 조선이 이랬나요? 신라가?

이런 비유는 좀 미안하지만, 아니 무지 미안하지만, “연가시”가 생각나네요.
연가시는 곤충의 뇌를 조작해 물에 빠져 죽게 만듭니다.

참고로 “원만한 외교”를 “사대”라고 표현하셨다면,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 겁니다.

마지막으로 파스칼의 말로 줄이고 싶네요.

* 겸양은 천국의 문을 열고, 굴욕은 지옥의 문을 연다.

사대는 굴욕입니다.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