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로 간 황우석 (사건은 단순하다)

황소돌씨는 노갈이양과 베필로 가약을 맺고, 가정을 부자로 만들자면서, 사우디로 돈 벌러 갔다.
천부적인 성실성과 근면성의 황소돌씨는 사우디 건설 특수를 맞아, 많은 돈을 벌어 처제를 통해 노갈이양에게 매달 송금하게 된다.
노갈이양은 한국에서 모든 재태크사업이 잘되고 있다며, 걱정말라고 한다.

몇년 후, 황씨가 고생끝에 귀국할 무렵, 갑자기 노갈이양이, 황소돌씨가 남편으로서 불성실하며, 생활비도 제대로 보내준 적이 없다면서, 돈 이라고 보내준것은 가짜 상품권 몇개에 불과하다고 이혼소송을 낸다.

황씨는 자신이 피땀흘려 벌어 송금한 거액의 돈들이, 모두 빼돌려지고 탕진된 줄 알지만, 노갈이양은 처가집식구를 총 동원해 말바꾸기와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오히려 황씨를 감옥에 가두려한다.

……………

황씨와 노씨는 특허권 6대 4의 비율로 줄기세포연구를 시작한다.

줄기세포 3단계 중 황씨는 핵치환, 배반포작업을 담당하고,
노씨는 배양을 담당한다.

그러나 노씨는 고의인지, 사실인지, 해야할 배양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

노씨는 황씨가 건넨 백여개의 샘플을 배양할 능력이 없자, 거짓보고로 돈을 타낸뒤, 나중에 들통난 즈음에, 역으로 엮으려 한다.

노씨가 담당한 배양은 전혀 하지 않은 체, 오히려 황씨의 핵치환, 배반포 기술을 원천무효라고 억지를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