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총기난사사건과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하여

11월20일 경 사이판에서 중국국적의 사격장 종업원이 750발의 총알을 들고 전쟁무기에 해당하는 소총으로 난사하고 만세바위절벽에서 목숨을 끊었다. 문제는 한국인 6명이 열악한 그곳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긴급호송되고 나서의 일이다. 하나투어는 130만원 정도의 상품으로 지금도 송년 크리스마스 리조트관광을 하고 있다.그 금액 속에 1억원 한도의 여행자보험이 들어있단다.여행자보험상품에 대한 보험회사 보험료는 얼마일까? 몇천원 정도겠지. 이번  박재형씨 같이 납성분이 든 총알이 척추에 박혀 요추를 박살내고 파편이 박혀 영구후유장애를 안고있는 경우, 보험사는 당연히 후유장애금 1억원을 줘야하고 우선 급한 수술비용이나 생활비를 보장할 수 있도록 50%에 해당하는 5천만원을 일시 선지급해야한다. 하지만 보험사는 천재지변에 해당한다고 강변하면서 일절 보험금을 주지 않으면서 받고 싶으면 소송이라도 해라 이런 식인데… 3차에 걸친 대수술의 수술비용은 박재형씨 가족이 지불보증을 서고 수술하고 있는 형편이다. 보험금지급과 관련한 회사의 약관에 따르면 “회사는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에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었을 때에는 그 상해로 인하여 생긴 손해를 이 약관에 따라 보상하여드립니다.” 그 다음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 규정을 보자회사는 아래의 사유를 원인으로 하여 생긴 손해는 보상하여드리지 않습니다.1.피보험자의 고의2.수익자의 고의3.계약자의 고의4.피보험자의 자해 등등 중략-9. 지진,분화,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10.전쟁,외국의 무력행사,혁명,내란,사변,폭동,소요,기타 이들과 유사한 사태이 내용을 보면 천재지변과 무관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었을 때”에 해당한다 후유장해보험금고도후유장해보험금:회사는 피보험자가 보상하는 손해에서 정한 사고로 상해를 입고 그 상해가 치유된 후 직접결과로서 사고일로부터 2년이내에 신체의 일부를 잃었거나 그 기능이 영구히 상실되어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지급률이 80% 이상에 해당하는 후유장해가 남았을 경우에는 보험가입증서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을 고도후유장해보험금으로 수익자에게 지급합니다. 보험법에 따라 당연히 지급되어야 할 보험금을 천재지변이라 하면서 사기를 치고 있는 하나투어와 하나투어의 보험사는 정체가 무엇인가? 하나투어는 도의적 책임만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