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원 여성고객 2명 집에 침입해 성폭행

삼성직원 여성고객집에 침입해 성폭행\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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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스원 직원 노씨는 지난 9일 새벽 미혼 여성 두 명만 사는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에
술에 취한 채 복면을 쓰고 침입해 현금 146만원을 빼앗았다. 이어 노씨는 피해여성 A(28)씨와 B(20)씨를 침대에 나란히 눕혀 놓고
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노씨는 “(일종의 성행위를) 잘하면 살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뒷주머니의 칼로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n
(이상 범행개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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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업체직원이 저지른 이러한 범죄는 죄질이 극히 나쁘고\n
고객의 모든 경비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n
그 경비업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중대한 사건입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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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런 범행을 몇분이나 알고 계셨는지\n
그리고 이 사건을 알고 계셨더라도 범인이 삼성직원임을 아셨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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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성직원 하나가 (아마도) 혼자서 저지른 범행이지만\n
어쨌든 회사차원에서 감독관리하는 사람이 책임지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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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의 삼성의 대응방식입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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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씨가 입건된 사실을 알고 경찰서에 찾아가 급히 사표를 받는다.\n
2. 현재 근무하는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퇴직한 사원이라고 거짓말 깐다.\n
3. 거짓말이 들통나고 파문이 확산되자 이우희 사장과 최홍성 전무를 해임시키는 쇼를
한다.\n
4. 최홍성 전무는 친족기업인 신세계 계열 조선호텔 대표이사로 발탁한다. (이유는 영어를
잘해서라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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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측의 언론 조작이 없으면 이런 엄청난 사건이 이렇게 조용하게 넘어가지는 않을
겁니다.\n
태안 사태나 삼성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n
(미친 조선일보는 에버랜드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다고 ‘자기의 소망’을 기사화
하기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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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자신이 언론조작 따위를 당할리가 없다고 믿고 있지만\n
이미 우리들 대부분은 삼성에 의해 필터링되어 걸러진 신문, 방송만 보고 있는 겁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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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삼성이 하는 말은 언제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진실에 가깝습니다.\n
(관련이 없다 –> 관련이 무지 많다, 그림을 산 적이 없다 –> 그림을
틀림없이 샀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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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언론의 고의적인 무관심 속에 태안사태도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질 겁니다.\n
아무리 태안 어민들이 자살을 하고 분신을 해도\n
삼성이 지금같이 언론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 있는 한\n
그들에게 돌아갈 것은 참담한 절망 밖에 없을 겁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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