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14년부터 고교신설 안한다

서울시 교육청이 고교를 신설하지 않고 2014년 이후부터는 기존 고교를 이전해 학교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로2010년 3만9000명에서 2013년에는 31만 8000여명으로 4만 1000명가량  학생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머지않아 교사가 남아도는 현실이 도래할수도 있다.지금부터라도 학교를 통폐합하거나 재배치하고 교사 증원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현재 기존하는 학교 10개중 4개는 폐교될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신설학교만 늘린다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낭비와 비효율을 초래할 것이고, 교사들의 증원을 늘리지 않도록 교대 신입생 정원을 축소하고 사범대와 교육대를 통합하는등 근본적인 조치가 있어야 할것이다.  앞으로 초중고교 교육정책의 초점은 학교 신설이나 교사 증원 등 양적 팽창보다는 학생의 학업성취도 향상과  대학진학률 제고 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맞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