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서해NLL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고,정당한 선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용연반도 앞바다에 석유지대가 있다북한의 황해도 서쪽 끝 용연반도에는 대규모 유전지대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즉, 여기서 석유가 나오면 바다 건너 백령도에서도 유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NLL을 남하시키거나 포기하면 우리쪽이 가질 수 있는 유전을 북한측에게 몽땅 넘겨줘야 한다2. 수도권 방어가 매우 힘들어진다수도권방어에 필요한 지역은 2군데이다. 한 곳은 서해5도지역이고, 다른 한 곳은 개성,연백지역이다. 2곳을 다 갖고 있으면 수도권 침입을 걱정할 이유가 거의 없으며, 안전도가 보장된다. 1곳만 갖고 있으면 방어는 가능하지만 항상 대비를 할 필요가 있으며 군사무장을 해야 한다. 2곳이 전부 없으면 수도권방어는 매우 힘들어지며 항상 북측의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지금 현재 남한은 서해5도를 갖고 있고, 북한은 개성연백을 갖고 있다. 즉, 서해5도를 갖음으로 인해 황해도 지역의 북한 군사들과 평양남포지역에 대한 감시와 대비가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서해5도가 넘어가고 NLL이 남하하면 그쪽을 감시할 수 있는 지역이 거의 없어지며 반대로 북한은 경기만의 절반을 차지함으로 인해 인천앞바다 덕적도까지 함정이 오게 되며 인천앞바다를 불바다로 만들어 수도권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3. 인천공항의 비행기들의 이착륙과 항로에 문제가 생긴다지금의 NLL은 황해도앞바다를 가로질러 결국 북위38.03도선을 수평으로 질러 동경124도에서 중국영해와 만난다. 이것 때문에 인천에서 만주,몽골,시베리아로 가는 비행기들은 안전하게 경기만 상공을 비행할 수 있다. 만일 NLL이 남하하거나, 서해5도 통항질서로 되면 인천공항의 서쪽마저 북한의 영해로 둘러싸이게 되므로 이륙하는 비행기는 서울쪽으로 선회하거나, 덕적도까지 남하해야 한다. 착륙도 마찬가지다. 또 항로의 경우에도 큰 문제가 생기는데 인천~북경 노선만 봐도 서남쪽으로 가로질러 칭다오나 서주쪽으로 간 다음에 북경으로 유턴해야 한다. 즉 시간이 2배이상 걸리게 된다. 하물며, 더 북쪽인 시베리아,몽골,만주 쪽으로의 항로운행이 중단된다4. 정전협정 당시 38선이북의 해역과 섬들이 유엔군 점령에 있었다사실 협정때만 해도 우리측은 남포앞바다 섬들, 원산앞바다 섬들, 나진앞바다 섬들과 해역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휴전이 성립되자 관리하기 힘들어 38선이북은 북한에게 돌려주고 38선이남의 섬들의 경우 연백,옹진 앞바다의 섬들때문에 해안이 봉쇄돼어 군사충돌이 잦을 것을 우려해 5개섬만 남기고 북에 돌려준 것이다. 즉, 제대로 그었으면 서해NLL은 지금보다 훨씬 올라갔으나 이 선만 해도 북한에게 엄청 양보해 준 것이다5. 섬들도 자체적으로 영해를 가진다육지만 영해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섬들도 영해를 가진다. 즉 서해5도도 해안선을 기준으로 영해를 갖게 된다. 만약 서해5도마저도 북한땅이었으면 한강하구서 45도로 가로지르는 선이 타당하다. 그러나 서해5도가 우리 땅이므로 영해를 가지므로 황해도앞바다와의 중간선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