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제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생각해봐야 한다.

3.1절 기념사에서 이대통령은 “우리는 숱한 대립과 분열을 오히려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켜 국민통합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왔다”며 “지금 우리가 국가 백년대계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는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오히려 한마음 한뜻으로 국운상승을 위해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문제는 정말 국가 백년대계를 놓고 생각해봐야 한다. 단순히 약속만을 내세워 원안을 고집할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효율성을 위해 수정안을 고려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