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노 못봐 이란 남자 자살 시도

이란에서 ‘주몽’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우리 드라마 ‘주몽’이 이슬람 국가인 이란 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미국의 언론 보도도 있었다고 합니다.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많은 이란의 많은 이들이 기존에는 하루 일과를 마친 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와 간식을 즐겨오는 전통이 있었지만 ‘주몽’이 반영된 후로 차와 간식이 아닌 ‘주몽’시청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현지 언론 ‘이라니안 프레스’에는 드라마 속 소서노를 너무나 사랑해 한국으로 가려다가 실패하자 자살한 남성 시청자의 이야기가 소개되기도 했고 젊은 부부가 주몽을 보기 위해 급하게 집으로 돌아오다가 데리고 나간 아이를 ‘깜빡’하는 바람에 결국 아이를 잃게 됐다는 사연도 보도되었다고 합니다.정말 엄청난 인기가 아닌가 싶습니다.이슬람 국가인 이란은 노출이 많은 개방적인 문화의 외국드라마를 수입하려 하지 않습니다.그로 인해 ‘대장금’과 ‘주몽’은 이란 안방 극장에는 적합한 드라마였기에 그 인기가 이어진 비결이라고 여러 언론은 생각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드라마가 단순히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를 떠나 이란까지 이어지는 한류 드라마로서 성공하고 있다는 소식은 앞으로도 수많은 한국 드라마가 더 많은 수출을 할 수 있다는 청신호가 되었습니다.한류 드라마는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이고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큰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도 수많은 드라마가 수출되어 한국을 널리 알리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