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꼴통의 나라걱정 2 -펌-

이런 한국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주 아니꼬와 보이는 치들이 있다… 바로 이웃 중국과 일본, 그리고 북한 사람들이다.. “한국 어린이들이 지가 뭐 우리보다 꽤 잘난게 있냐구?”

이들이 한국을 몰락시킬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한국애들에게 “자주국”이 되라고 꼬드기는 일이다.. 미군은 철수시키라는 것이다, 모든 외국군 철수시키고 “대한민국은 자주국”임을 선언하라고 선동하는 것이다… 마치 100 년전에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먹기 위해 조선을 “자주국”이라 선언하라고 꼬드겼듯이…

100 년 전 처럼 한국이 다시 “자주국” 이 되면, 중국, 일본 , 북한 등은 아주 쉽게 미국의 방해 없이 한국을 먹을 수 있게 된다… 그 속셈이 빤히 보이는데 여기에 우리 젊은이들이 왜들 쉽게 속아 넘어가는가?

한국 사람들이 아무리 재능이 많고 잘난체 해도, 한국, 하다못해 북한과 합친 후에도 그 국력은 아직도 중국의 20분의 일이요, 일본의 10 분의 일이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제 스스로 “자주국”이 될 수 있단 말인가?

혹자는 북한과 합치면, 인구.영토가 늘어나니 일본과 충분히 마짱 뜰수 있다고 자신만만하다..
헐 어리석은 이들이여, 지금 남한 사람들 가지고도 제 앞 가림도 못할 지경인데, 지금 굶어죽어가고 있는 거지 떼거시 북한 사람들까지 한 울타리에 합치면, 전체적으로 국력이 더 쇠퇴하며, 적어도 수십년은 일본에게 눌려 지내야 되는 것을 왜 모르는가?

우리 고대사에서도 일찌기 민족이 분열되었던 삼국 시대 때에는 우리 조상들이 만주와 일본 까지 넘나들었으나 정작 삼국 통일 후에는 우리들은 한반도 이남으로 쪼그러 들어버렸다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한국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지금 국제 사회에 나서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 미국이라는 온실 속에서 한국이 안주했었기 때문이다… 좋은 온실에서 예쁘게 잘 크는 화초는 많은 고객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화초의 인기를 시셈한 주위의 다른 나무들이 그 화초를 꼰지른다.. “부끄럽게도 온실 속에서만 노는 한심한 것””어서 빨리 온실에서 나와 우리처럼 자주적으로 살아봐라. 이 화초야!”

온실의 고마움을 모르는 그 화초는 어느날 자기도 길가의 잡초처럼 독립하겠다며 온실에서 내보내달라고 용을 쓰고 있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그 화초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모습이다.. 빨리 미군 내보내고 자주국방하자고 말로만 떠드는…

그러나 그런 “자주적”인 화초는 온실에서 나오자말자 심한 비바람과 강한 햇볕에 색은 바래고, 줄기는 억세져서, 화초로서의 생명이 끝나고 말 것이며 말라죽든지, 아니면 고객들의 외면을 받아 길가에 내동댕이 쳐져 돼지의 사료감으로 전락하든지 둘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똑똑히 보라…. 지금 주위의 중국, 대만, 일본, 등은 말은 안해서 그렇지 하루 빨리 한반도에서 난리가 터지기만 학수고대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동란 때와 같은 특수가 다시 와서 자기들 경제의 불황을 타개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 나면, 세계의 이목이 거기 쏠린 틈을 타서 자기들이 대만을 아무 방해 없이 쉽게 먹을 수 있으니까 아주 환영할 것이다. 그리고 남한의 공장들이 망하면, 지금 일어서는 중국의 기업들이 장사 하기가 아주 좋다.

대만 또한 국제 시장에서 남한과 항상 경쟁해왔는데 이제 한국의 그 공장들이 모두 불타니 그야말로 땡잡는 것이다 아주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그야말로 60 년대의 월남의 신세를 우리 한반도가 지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이제까지는 주한 미군이 있어서 그런 난리가 나는 것을 막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주한 미군이 없어지면, 주위의 저 나라들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저런 난리가 한반도에서 일어나도록 같이 힘을 모을 것이다… 한국 젊은이들은 주한미군만 없어지면 평화가 오리라고 단꿈을 꾸고 있으나 사실은 한반도에서 평화는 더 멀어지는 것이다… 안타깝다…

나같은 늙다리 “수구 꼴통”은 그래도 이제까지 전쟁 겪지 않고 “미국 꼬붕” 노릇하며 잘 지냈으니 행복했다고 할 수 있다..아마 당분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나마 별 일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창 자라는 어린 학생들은 지금 국립묘지의 순국선열들의 삶과 같은 험난한 난리의 세월을 향후 겪게 될 것이니 그 어찌 불쌍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리고 사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지금 일찌기 순국선열들이 바랫던 그런 미국식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꽃핀 그런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정치는 물론이요, 경제도 사회주의로 접근하고 있으며, 의료는 이미 거의 공산화되었고, 학교 교육은 … 말을 말자.. 그게 어디 미국식 교육이냐? 완전히 소련식 교육이 다 되었지…

이렇게 우리 선조가 기대했던 방향과는 꺼구로 가는 사회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주한 미군이 구태여 존재할 필요도 없게되었다고 본다… 그로 보아 이번의 럼즈펠드의 발언은 어느 정도는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