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귀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도가 지나치다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인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숨가쁜 `안보.경제행보’에 돌입했다. 순방기간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을 빌미로 대남 위협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다 대내외 악재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도 계속됨에 따라 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국내현안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오늘 라디오연설에서는 정부 무조건 비난하는 일부 세력에 대해 일침도 가했다.내용을 제대로 파악해 보지도 않고, 발표 되기가 무섭게 대안없는 비난에 비난을일삼고 있다.솔직히 대통령이 짧은 시간에 국가를 대표해서 경제외교를 하고 귀국했으면,국민들은 진정으로 고생했다고 격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것이 도리이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무섭게 매도하질 않나,그것도 무서운 욕들을 사용해 가면서….!!!대통령이 그렇게 일하고 있는 동안 욕하는 사람들은 뭐했나? 계속해서욕만 하고 있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뉴질랜드, 호조, 인도네시아 3국 정상과 국민들이 바보인가.바보라서 대통령의 위기 극복 리더쉽을 높이 사고 따라 배워보겠다고했는가? 어떻게 우리 국민들만 유독 이러는가?미국 국민이 오바마의 은행권, 자동차업계 국유화 할 지도 모른다는 발언에나라를 뒤집고, 오바마 물러나라고 난리 떨고 있는가?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진지할 때는 진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