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 내지 못한 전쟁?

이라크 전쟁을 보면,
공식적으로는 종전 선언되었지만,형태만 다를 뿐 내전양상으로 흘러 가고 있으니,후세인 1명을 생포하여 재판.처형한 실적?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승전 전리품도 없는 거 아닌가.

강대국 미국의 체통만 구겨 놓고 애꿎은 여러 나라 병졸들만 희생시킨 전쟁이라는 것이지…

그런 곳에 다시금 2만여 병력을 더 파병하겠으며, 친미정권의 재활 프로그램비용으로 10억불을 더 쓰겠다는 부시의 생각은 찜찜하게 어리벙하게 끝난 전쟁을 확실이 종식된 전쟁으로 매듭 짖겠다는 것인 것 같은데…민주당이고 공화당이고 너 나 없이 반대할 터인데 성사될 가능성은 어렵겠다는 생각이다.

울 나라 자이툰 부대도 곧 철수해야 할 터인데,부시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발목 잡힐 수도 있다는 예감이 든다.

설마몇 천명만 더 파병해 달라고 조르지는 않겠지?

애당초 기왕 일으킨 전쟁이었다면,철저히 敵을 소탕.괴멸하든지 이라크 친미정권과 그 군대를 제대로 훈련시켜 자체 통제력이나 방어력을 갖추게 하든지 했어야 하는데…

전략적 미스로 `실패한 전쟁`이 되다 보니 어정쩡한,다시 말해 지지도 이기지도 못한 전쟁이 되고 만 것이 아닌가.

아직도 끝내지 못한 부시의 `이라크 낭패?`…

그 사태 전개의 추이가 적이 걱정된다.
우리도 이미 자이툰 부대를 파병해 그 요상한 전쟁에 깊이 발을 들여 놓은 당사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