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 국회가 가야할 길은 멀고 험하다.

아직도 우리 국회가 가야할 길은 멀고 험하다. 대정부질문을 보면 그렇다. 거의 일괄되게 윽박지르거나 비아냥거리거나 저질스럽다. 질문은 자기 정당에서 결정지어진 당리당략에 마주어져 있어서 꼭두각시처럼 질문하고 말장난으로 밀어붙치기만 한다. 아무리 정부정책의 좋은 점을 설명해도 어떻게 역으로 칠까만 고심한다. 그러니 문제의 본질은 왜곡되고 국민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