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0년전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니…???

북한인권법 제정에 한마디…!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남북한 간의 화해를 가로막는 반통일적 행위로 취급 받았다.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북한인권법안을 조정한 단일안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위원회가 의결하고도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여야는 미국이 2004년에, 일본은 2006년에 북한 인권법을 이미 가결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전 세계가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데, 정작 당사자인 대한민국 국회가 침묵하고 있는 것은 무언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됐다. 이제라도 정부와 국회는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