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파병동의안 확정, 국제평화에 기여하길

아프가니스탄에 약 350명의 국군을 파견하는 정부의 파병동의안이 어제 확정됐다. 아프간파병에 관해 찬반논란이 일고 민주당은 방론으로 반대의사를 밝히고, 어렵게 어렵게 결정되어진 이상아프간의 평화와 재건을 위해 우리군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아무쪼록 별탈없이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정부가 현지 실사를 거쳐 아프간 지원 및 파병 계획을 수립했고, 재건팀이 주둔할 파르완주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이라지만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함은 물론 무사귀환하길 바라는바다. 우리 재건팀이 아프간의 행정능력 강화, 보건의료지원, 농업 및 농촌개발, 교육 및 직업훈련, 경찰훈련등아프간을 다시 설수있게 필요한 지원을 하게됨에 따라 우리가 국제평화 기여에 한몫을 함은 물론 국익과 국격을 위한 투자이다. 우리의 아들인 군장병들의 목숨을 내건 중대한 결정이지만, 국제사회는 8년째 지속되고 있는 테러세력 비호집단 탈레반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결집하고 있고, 우리는 우리입장만 내세우며 뒷짐을 지고 모른척 할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북한과의 대치상황에서 언제든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우리의 안전을 유지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무조건 모른척 할수있는 입장도 아니다. 미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테러방지와 평화유지활동에 손을 내민다면 우리가 모른척할수만은 없다. 아무쪼록 우리 군이 맡은바 임무수행을 다하길 바라며,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돌아오길 바란다.아프간에 평화가 빨리 찾아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