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권력기관으로 변질되다 보니 정부를 죄인으로 만드는거죠

언제부턴가 언론은 단순히 국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기관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인 권력기관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원래 언론의 본질인 국민의 편에서 정치권력을 감시하며 비판하는 기능은 상실된지 오래입니다. 오로지 언론권력 구성원들의 정치적신념과 여론을 등에 엎고 권력을 추구하는 권력집단으로 변질되어버렸습니다. 언론이 권력집단으로 변질됐으니 당연히 또 하나의 대한민국 대표권력인 정치권력과 권력다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언론권력이 죽어라고 정치권력, 행정권력 등을 죄인으로 만들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언론권력과 정치권력의 권력다툼에 피해를 보는건 선량하고 힘없는 국민들입니다.

국민들은 불체자들에게 토막살인이 나고 성폭행을 당하고.. 어린 여자청소년들이 불체자들에게 집단윤간을 당해도 언론권력들은 국민들의 피해에 무관심합니다. 아니 철저하게 외면으로 일관합니다.

외국인이 죽어나가자 언론권력들은 정치권력을 공격할 아주아주 좋은 명분을 찾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관공서들을 죄인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인 것입니다.

물론 관공서의 직원들이 각종 사고나 상황의 대처에 미숙한 측면은 있고 이런 미숙함과 안이함때문에 적은 피해로 끝날 사건들이 큰 피해를 불러일으키는 측면도 많고 비판받을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제 아무리 그러한 점을 감안한다해도 지금 현재의 언론권력들의 보도행태는 도를 넘어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정치권력뿐만 아니라 언론권력들에 대해서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넘어가지 않아야 하는 지혜를 키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