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내, 계파간 갈등 풀어야

이명박대통령이 박근혜전대표와의 회동을 피력했다.세종시문제로 인해 여권내 갈등은 폭발하고만것으로 보이고, 바라보는 국민들조차 불안하기 짝이없다. 대한민국의 여당으로서의 존재감을 잃은듯한 현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어쨋든 지금까지의 앙금은 가라앉히고 냉정한 판단과 이성을 갖고 이대통령과 박전대표는 손을 마주잡아야 할것이다. 당내문제를 구정까지 끌고가는것 좋지 않고 당의 화합과 단결을 당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그간 세종시 수정 문제를 둘러싸고 당내 계파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당이 중심이 돼 결론을 내리고 세종시 문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과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대통령은 밝혔는데..격양된 목소리로 감정싸움이 그치지 않고, 세종시문제가 정치적성격을 띈것 같아 아쉬운 면이 있었다. 대통령에 대한 예우차원에서도 강도론 운운한 박근혜 대표의 발언도 듣기 거북했지만  이 문제를 두고 점점 골이 깊어진다면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며 위기라고 본다. 대통령이 이번에 박대표와의 만남을 위해 먼저 손을 내민건 잘한일이라 생각된다.박전대표도 이명박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풀건 풀고, 당당히 요구할건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