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작전이 주권침해라는 말은 미친말….ㅡㅡ;;

너무나 기본적인 사실을 오해 하고 있으시군요.
작전통제권을 외국에 위임하고 있는 국가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극소수의 국가들 뿐입니다. 그리고 한국하고요.
사실상의 미국의 점령하에 있는 또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는 이라크 나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이 같이 취급될 국가 인가요?

그리고 작전통제권 하고 연합작전이나 상호 방위조약 하고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다 자체적인 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호방위조약이나 연합작전을 다 하고 있죠. 연합작권과 자주권은 더더욱 상관 없는 얘기구요..

너무 기본적인 걸 오해하시니 맥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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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회원국 26개국의 경우 전시가 되면 자국의 작전권을 나토사령부에 위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나토사령부의 사령관이 미군4성 장군이구요. 다자간 조약으로서 양자간 합의체인 우리와 형식적으로는 같다고는 할수 없지만 실질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렇다고 나토회원국 26개국이 자주권이 없는 나라라는 말은 안하지요.

그리고 작전통제권과 관련하여 작계5027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의 경우를 말해보면. 한미상호방위조약상 우리에게 전쟁이 나면 미국이 자동적으로 도와준다는 단어는 없습니다. 협의, 협의후 조치..이런 단어만 있지요. 그런데도 미국이 자동으로 도와주고 작계5027의 원조및 연합작전이 가능한것은 작통권을 미군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자동원조라는 말이 가능한것이고 작통권환수로 작계5027이 바뀐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부분은 오해가 많은것 같습니다. 나토같은 경우는 전시 자동적으로 개입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한미연합사령관의 전시작통권은 실질적으로는 한국군과 미군이 50대50의 협의체로 짜여지는것으로 사령관이 미군이라고 하여 미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는것은 아닙니다.
연합작전과 자주권이 상관없듯이 작통권과 자주권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버지요.
우리가 작통권이 없어서 강릉간첩사건때 서해교전때 연합사사령관 지시받고 연합사사령관이 시켜서 싸우다가 전사하고 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미군은 작통권이 넘어와도 완전철수 같은건 안할겁니다.
일정부분 공조는 계속 될거구요.
참고로 저는 작통권 2012년 이후의 환수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