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애국심 마케팅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영화를 애국심 마케팅으로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다.

한국영화산업에 발전이 없기때문이다.

스크린 쿼터제? 물론 폐지해야 한다.

살아남고 싶으면 경쟁에서 이기는 영화를 만들어라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원래 그랬잖은가!

우리나라 뿐인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다.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 분야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본가치 경쟁에서 지켜줘야할 것들도 있다고 생각지 마라.

무능력하다고 스스로가 짖는 꼴 밖에 안된다.

예술영화도 얼마든지 재밌게 만들면 관객들이 알아서 많이 보게 되어있다.

관객들이 상업영화를 더 선호 하는 이유는 예술영화에대한

사람들의 편견때문이다.

상업영화도 영화이고 예술영화도 영화이지만 사람들의 편견 속에는

상업영화 = 재미성(오락성)이 강한 영화. 대중성이 강한 영화.

예술영화 =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라는 편견이 지배적.
철학적 영화. 심오한 영화.

이렇게 인식되어졌기 때문에 애초부터 예술영화에 가까이 하려 하지않는다.

예전에도 말했듯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데 가장빠른 길은

재미를 주면된다. 그 다음 두번째가 동정심에 의해 사람들의 지갑이

열게 되는 순서이다. 영화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술영화가 수많은 관객들로 부터 외면을 잘 받는다.

물론 아주 가끔 드물게 예술영화임에도 재밌는 영화가 있고

상업 + 예술 영화 나오기도 한다.

즉, 어떤 영화이든 재미가 있다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영화인들을 보면은 경쟁에서 이길 영화를 만들지 않고

남의 영화 따라하기에 바쁘다. 예를 들어 어린신부가 흥행에 성공하자

여고생 따라잡기? 여선생VS제자? 등등 그런류의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고

친구가 흥행하자 그런류의 조폭물 여러편이 또 줄줄이 나오고

조폭코메디로 두사부일체가 뜨자 또 다시 조폭코메디물이 줄줄이 나오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나온 영화들 소재들 보면은 하나같이 식상한

따라잡기 식의 아류작인양 마구 생산되어오고 있다.

그러다 애국심 코드로 무장한 영화들이나 우리나라에만 자극할 만한

소재를 삼아 나온 영화만 흥행되는 이 현실…

참 영화판 개판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영화들은 하나같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영화들뿐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쓰레기같은 영화들만 많이 배출해놓고 이제와서 헐리웃영화들

등살에 못이겨 스크린 쿼터를 주장하고있다. 그것도 애국심 운운하면서..

이게 정신이 제대로 되어있나?

영화산업을 발전시켜 경쟁에서 이길 영화를 만들 생각조차 안하고

무조건 애국심 운운해대며 스크린 쿼터만 외쳐대고 스크린 쿼터라는 방패막이

안에서 또다시 똑같은 쓰레기영화를 찍어대며 못한다. 안된다라는 등

& #51620;랄같은 개소리만 하고있다.

다른 나라 영화들도 애국심 마케팅을 내세워 흥행한 영화들도 있고 간간이

그런 수법을 써먹고 있다. 근데 미국은 그렇게 해도 되고 우리나라는

그런 수법을 써먹으면 안된다. 왠줄 아는가?

미국은 영화계 큰 시장이고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소규모 시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헐리웃 영화에 이길려면 큰 시장이 원하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야

함은 당연하지 않은가!

무작정 헐리웃 영화에 비견되는 경쟁력을 갖춘 영화만 찍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그동안 디워 외에는 단 한편도 그런영화들이 단 한편도 안나오니까 하는소리다.

스크린 쿼터만 줄창외쳐대고 짜증나게!

괴물이나 왕의남자 실미도 태극기휘날리며 쉬리 두사부일체 등 전부

우물안의 개구리 영화들 아니냐?

디워 작품성 떨어진다고 그런 영화를 해외에 내놓는다고 당신들은 욕할 자격도

부끄러워할 자격도 없다.

오히려 괴물이나 왕의남자 태극기 같이 우물안의 개구리 영화수준들을

마치 대단한 영화인양 으시대며 해외에 내놓을 생각을 했고

또 그렇게 했다는 것에 부끄러워 할 줄 알아라!

적어도 디워는 경쟁에서 이기는 코드와 무기를 가지고 있고

그동안 해외에 간간이 드물게 진출했던 괴물, 왕의남자 태극기등 이런영화에는

경쟁에서 이기는 코드는 물론 무기조차 가지고 있지않은 우물안의 영화다.

아무리 연출력 뛰어나고 시나리오성이 좋고 플룻이 좋아도

오로지 한국사람들만 감성을 자극케하고 호기심 일게하는 그런 영화로

어떻게 다른나라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케하고 호기심일게 만들고

그 영화가 내세운 어떤 코드로 공감대를 형성시켜 재미를 불러들일것이며

우리나라 영화를 좋아하게 만들것인지 그런 요소들이 영화에 포함되어있지않으면

연출력이고 플룻이고 시나리오고 다 개소리일뿐이다.

차라리 예술영화로 세계제패하는것이 어때?

디워가 우리나라 영화산업에 찬물끼얹어주는 영화가 아니라 냉수물에

정신차리라는 의미의 냉수물에 해당하는 영화이다.

그런의미에서 볼 때 디워는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등불이고

SF계의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