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한국칭찬과 한심한 한국인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한국을 칭찬했다고 한다그 내용은 이렇다. 오바마 왈 “1950년대 나의 아버지 나라 케냐는 한국보다잘 살았다. 일인당 국민소득과 국내총생산이 한국보다 높았다.그런데 지금 한국은 케냐보다 잘살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한국처럼 똑 같은  일을 못 할 이유가 없다” 분명 한국을 칭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바마의 한국 칭찬에는 뭔가 찜찜한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오바마는 과연 한국에 대하여 무엇을 얼마큼 알고 있나?한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있는가?오바마의 눈에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짐작하건데 상기와 같은 말을 한 오바마의 눈에는한국이라는 나라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과 같은 수준의나라로 비춰졌을 것이다. 과연 한국이 이집트를 제외한 아프리카 나라들과 같은 수준인가?어쩌면 오바마는 동양의 별볼일 없는 작은 나라인 한국이미국의 원조를 받아 경제를 발전시키어 오늘날 잘살게 된신통하고 방통한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유럽에도 경제적으로 한국보다 못한 나라들이 있는데오바마가 그들 국가에게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한말과같은 내용의 말을 할 수있을까? 못한다면 왜 못할까? 오바마에게 한국은 많은 나라들이 본받아야 할 훌륭한 나라가아니라 한국도 이러하거늘 너희들은 한국만도 못하냐며 꾸짖을 때등장하는 나라인 것이다. 오바마에게 한국은 최선이나 차선의 모델이 아니라 최소한의 모델인 것이다.그러함에도 한국정부나 한국인들은 오바마의 한국 칭찬에입이 째진다. 순진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