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슬픈현실.. 하지만 법과 원칙은 지키자

용산 슬픈현실.. 하지만 법과 원칙은 지키자 몇일전 용산 참사 현장은 6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비극이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생존권과 이익이 직결된 일이라 그분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관철을 위해 화염병을 던지고,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방법은 어제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의 밝은 대한민국을 위해 절대로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만에 하나 망루에서의 참사 말고 시위대들이 던진 화염병에 지나가던 행인이 맞아서 다쳤다고 한다면, 이 역시 똑바로 관리하지 못한 경찰의 책임이 되었을 것입니다. 시위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보다는 그런 시위대를 막으려고 애썼던 경찰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 것입니다. 원인 제공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용산의 참사는 경찰이 일을 해결하는 방법등이 매끄럽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점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용산 시위자들 역시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제도와 틀안에서 서로 최고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순한 의도로 시위에 협조하고 주도한 무리들이 있다면, 이는 적법한 법절차를 통해서 꼭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폭력은 어떤 방법으로든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의사 전달과정을 예전 구시대적 발상으로 폭력, 화염병등의 방법으로 전한다면민주주의의 합의점인 법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이며, 법치국가의 붕괴는 사회의 큰 혼란을초래 할 것입니다.  폭력, 더 이상은 그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이번 참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폭력은 비극과 희생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이제 이 땅위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폭력시위가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부상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참변을 당하신 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그리고 순직하신 경찰특공대원의 죽음을 애도 드립니다.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