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온라인은 엔씨와 웹젠 외엔

살아 남을 수가 없다.

넥슨은 자사 게임들로 해외 진출 거의 하기 힘들것이며, 캐쥬얼 게임 전문이란

한계도 있고(제라 또한 국내 시장을 흔들만한 임팩트가 부족.) 중국에 진출하기

는 늦었으며(카트레이서 같은 짝퉁 게임들이라던가 닌텐도 표절 의혹 때문..)

표절 시비로 인해 북미 시장 진출도 힘들다…

해외로 뻗어 나갈 공격성과 자본을 갖춘 회사는

현재 엔씨와 웹젠 뿐…(그라비티는 이미 일본 회사다…-_-);;)

중국에 진출한 다른 업체들은 곧 중국에게 시장을 뺏길 것이고-_-)

우리가 진정 생각해야 될 곳은 일본 북미 시장이다..-_-)ㅋ

엔씨와 웹젠 처럼 유명 프로듀서들을 공격적으로 스카우트 하지 않는 한

이 쪽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술진으로 돈 벌기는 힘들다…

하지만 엔씨와 웹젠은 실제로 그러한 공격 경영을 하고 있으며 엔씨는 이미

길드워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단, 문제는 첫째, 국내 유저들의 수준과 국내 유저들이 해외 유저들을 위한 베

타 테스터가 되버리는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있다….-_-);;

우리 나라 유저들 서버가 이상하고 서비스

엉망인데도 욕하면서 게임 붙잡고 한다…..이런 태도 정말 국내 게임 발전에

좋은게 하나도 없다-_-);;;

두번 째~ 리니지1, 2와 같은 쓰레기 수준의 게임이 많다. 우리 나라 보다

온라인 이나 콘솔 게임 문화가 덜 퍼진 초기 개발 도상국에서나 통할 게임인데도

그냥 묵묵히 하고 있는 걸 보면 심각할 정도다–);;새로운 변화란 것을 모르는

층들이 너무 많다. 콘솔이나 컴퓨터 게임을 제대로 접하지 못 하고( 게임은 애들

것이란 문화가 엄청 팽배 했을 시절에 젊은 시절을 보내신 분들) 온라인 부터 게

임을 붙잡기 시작한 유저가 이런 경향을 더 많이 보이는데, 이런 유저들이 많은

시장에서 창의적인 게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_-);; 새로운 시스템으로 게임을

내놓으면 성공하기가 힘들어서 게임사들이 다 대충 고만 고만한 시스템으로

게임을 내놓는다-_-);;; 엔씨와 웹젠이 이런 시스템을 매우 잘 이용해서 국내용

따로 해외용 따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세번째로 더 큰 문제는 중국이 우리 나라 온라인을 따라잡기 위해서 엄청난 속도로 인력을 키우는 것에 있다.-_-);;

액토즈 소프트는 중국에 넘어가 버렸고;; 중국은 캐쥬

얼 게임에 있어서도 대놓고 베껴버리는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들이 그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_-);; 이젠 창의적인 게임을 내놓을

정도가 되버렸다….;

우리 온라인시장은 국내 유저와 회사의 온라인 게임과, 게임에 대한 태도가 바뀌

지 않는 한 온라인 시장이 더 커지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드는 것은 요원하다

고 생각된다….단지 거대 회사 3~5개 이 외엔 제대로 살아 남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벌써 그런 징후는 온라인 게임계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시장이

형성 된지 7년 남짓이지만 노화의 징후가 보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