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후세에 위정척사론자로 불릴까?ㅎㅎㅎ

우리같이 불체자반대하는 논리들은 나중에 후세에선 ‘위정척사론’이라고 불릴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근데 말이다. 최근 들어서는 개화파나 독립협회가 은근히 친일적이고 한국비하적이었고 위선적이었다는게 까발려지고 있다.  오히려 위정척사파중엔 나중에 독립군 된 사람도 있다는 것도 말이다.  우리 같은 ‘신위정척사론자’들은 최소한 다민족 책동의 본질은 꿰뚫고 있다. 근데 우리쪽  이론의 문제점은 불체자 문제의 본질과 위험은 잘 지적했지만 새로운 시대에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를 아직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단 점이다.  잘 지적해주신 분들도 있지만 아직 새 시대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나가야 할지가 많이 나와있지 않다고 할까?  아무래도 쏟아져들어오는 불체자들을 막자고 하다 보니, 한국 사회를 이대로 현상유지하자는 쪽으로 흘러갈 수 있고 과거 모습만 유지하자는 이론으로 남을까봐 신경쓰인다. (에구..그러면 결국 ‘과거대로 삽시다’ 밖에 안되서 문제입니다. 사회가 계속 움직이니 그에 맞춰 변화해가야 하는데)새롭게 변화되어가는 시대에 잘 적용될 수 있는 이론으로 불체자 반대 논리를 발전시켜주시길 여러 논객들께 부탁드린다.  외국인들이 쏟아져들어오는 이 시대에 문제점은 잘 지적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한다…그래서 다민족 책동이 제시하는 미래가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나갈 길을 터주는 것이 우리같은 이론들이 사회에 공헌할 길이다. (사실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되야 할지는 다민족 책동 이론들도 잘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