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북한을 되찾아 오는 것

이 토론방을 지켜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현 정부를 매도함으로써 자기자신을 로 둔갑시키는 착시현상.
객관적 사실이야 어찌 되었던 무조건 북한과 현 정부를 싸잡아 비난함으로써 자기자신을 로 변장시키고 싶은 심리가 확연하게 들어나 있다.
어리석기 짝이 없다.
한 수 더 떠서 ‘미국은 정의이고, 으로서 추종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지향해야할 를 상실한 데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
북한을 남의나라 손에 넘기기지 않고, 으로 복귀시키는 일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가…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 방법의 옳고그름은 있을지언정 좌파/우파의 은 없을 것이다.

94년 의 파기가 미국에게 원인이 있다고, ‘살아 있는 증인’ 카터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지 않으려는 작태는 도대체 어떻게 된 심뽀인가?
생각해 보라.
작년 5일전에 금융동결 시키고, ‘합의서에 사인은 하되 경수로는 지어줄 수 없다’는 힐 차관보의 당일 저녁 발언은, 미국이 진정으로 핵폐기에 목표를 두고 이루웠던 합의인가?
미국의 이 드러나 보이질 않는가?

미국의 고마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렇다고 북한을 두둔할 마음도 없다. 북한을 두둔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세이다.
그러나 객관적 사실에 기초를 두고, 모든 사리를 판단하는 것이 옳은 태도가 아니겠는가.

거듭 말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잃었던 북한을 되찾아 오는 것이다.
유엔에 위탁해서도 안 되고, 중국에게 넘겨주어서도 안 된다.
를 대한민국으로 종속시켜…..서서히 되찾아 와야 한다.

지금은 김정일이가 밉다고 무책임하게 내팽개칠 때가 아니다.
지금 ‘내팽개친다는 것은 우리의 손해가 더 크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이라면 때문에 어렵지 않은가.
….살려 두었다가, 우리의 힘이 미칠 때…..그때 되찾아 오자.
결국 김정일은 몰락할 것이고, 우리가 찾아와야 할 대상은 북한이다.

원대한 ‘노림수’?를 가지고 북한을 대하자.
* 민족이라는 감상도 버리고
* ‘김정일은 쥑일 놈’이 맞지만, 좀 참아보자.

중요한 것은, 고통(=전쟁)없이 북한을 되찾아 오는 일이다.

좀 영악해지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