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중국인들끼리 흉기 휘둘러…1명 사망

 4일 오전 1시30분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길천산업공단 인근 마을에서 불법체류 중국인 위모(45)씨 등 2명이 또 다른 중국인 4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위씨가 숨지고 짱모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짱씨는 경찰에서 “집에 가다 만난 중국인 남자 4명이 ‘돈을 내놔라’고 요구한 뒤 돈 3만원을 건네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짱씨의 말을 토대로 주변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