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글 추천 합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는 막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윗분말씀대로 모든것을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때문이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미국은 핵무기 가질거 다 가지면서 북한만 못 가지게 하느냐,,”
“실제 전쟁광은 미국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은 자주권의 논리이다”
“한민족의 자주성을 지키자”

“핵이나, 미사일은 전쟁만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이럴수록 평화를 위해 군축을 해야 한다.”

양쪽 의견 나름대로 다 맞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서독과 동독”(통독이전의 두나라, 현재 한반도랑 매우 유사했었죠..)
여기서 살펴봅시다.

북한과 동독의 차이점

북한

1)1953년 7월 27일 이후 정신못차리고 남한보다 더욱 군비증강 해오며 걸핏하
면 공비 침투해서 도발함. 그러다 1970년 후반부터 남한군의 현대화로 재래식
전술보다 대량살상무기에 열올림.

2) 국제사회에서 위조지폐 제조, 문화재 및 야생동물 밀반출, 공작원 침투시켜
사람납치 등.. 도저히 정상적인 나라의 행태로 보여지지 않음.

3) 대북지원 아무리 해주어도 남쪽으로 오는건 하나도 없음. 우리 정부에
국가보안법 폐지니 공산당 인정이니 이상한 말만 함..

4) “세습” 독제체제 구축한 몇 안되는 국가.

동독

북한과는 정반대. 대량살상무기니 뭐니 위협조성 일절없었음. 서독이 군사력 이 월등 했음에도 불구하고 군비증강 그다지 않함.
선거도 투표해서 지위자도 번갈아 가면서 바뀜. 그냥 평범한 국가였음.

두 국가의 차이점을 보면 동독의 경우 핵이니 뭐니 도리에 없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어떤가요? 일부로 미국에게 시비거는 듯한 행동을 스스로 한다고 보지 않습니까?

만약 북한이 휴전후, 군비 증강이니, 대량살상무기 니 위조지폐 제조, 사람납치등을 하지않고 동독처럼 평범하게 국가 유지했으면 미국도 한반도에 신경 안& #50043;을 겁니다. 즉 북한이 먼저 삐딱한 자세로 나오고 있는 겁니다…
통일도 물론 벌써 되었을지 모릅니다. 동독이 지극히 평범했던 이유로 서독과 통일도 빨랐고, 지금의 통일독일이 되었죠..

우리가 통일을 못하고 있는것은 주변 3강의(미국 제외시킵니다. 솔직히 입김이 안 미치는 곳은 없으니까요..) 이해관계 때문이라고 하지만 북한 정부 자체가 스스로 정신 못차리고 체제유지만 하려고 하는 짓거리 때문에 통일이 더 어려워진거라고 확신합니다.
북한 무조건 민족이라고 옹호하시는 분들..자기 국민들이 아사하고 집단으로 중국으로 탈출하는데도 미친듯이 군비증강에만 돈붇는 나라 북한이 과연 정상 국가라고 보시나요?

핵무기에 대해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자주권, 힘, 이런 논리 때문에 자꾸 핵무기를 가지자고 하시는데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파키스탄 이 일곱나라 밖에 안보이십니까?
전 핵무기 자체가 겁납니다. 마치 위험한 염산.황산을 내 방에 가져다 놓고 있는 상황과 유사합니다.

남아공,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이 자진해서 핵폐기 한 건 생각안하십니까?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도 핵개발 프로젝트하다 중단했고, 북구의 스웨덴도 한 때 핵무기 가지려 하다 국민들의 반대로 못한적도 있었고요..(솔직히 스웨덴은 명분도 있죠.. 중립국에다 유사시 지원도 없으니까요.)

(핵폐기 국가들의 사례는 왜 참고 안 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들은 미국의 압력이 없었도 자진해서 포기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