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설렁탕>의 유래

중국에는 곰탕, 설렁탕 비스므리한 탕 음식이 왜 없을까?중국에 7년을 살았어도 그 원인을 몰랐는데 오늘 칭기스칸 이야기를 읽다 보니 그 근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사책은 사람의 붓끝으로 왜곡될 수 있어도 우리가 먹는 음식은 바뀔 수 없는 대대로의 습관 일진데 ..오늘 본 기록에 의하면,

꼬우리족(고구리·고구려)이나 몽골족들은 소의 갈비를 구워서 뜯어먹거나 소와 같은 가축의 뼈를 푹 삶아서 그 물에 소금과 파를 넣어서 간편한 식사를 합니다. 그들은 이것을’슐렝’이라고 하는데 설렁탕이라는 말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몽골비사』에 보면 고대 몽골인들이 슐렝(sulen)으로 아침식사를 한다는 대목이 나옵니다(『몽골비사』229절). 조선 영조(1724~1776) 때 간행된 몽골 사전인 『몽어유해(蒙語類解)』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맹물에 고기를 넣고 끓인 것을 ‘공탕(空湯)’이라고 적고 ‘슈루’라고 읽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치 한국이 원조(元朝) 같았던 곰탕이나 설렁탕이 어디서 온 것인지 추정가능합니다.공탕>곰탕.슐랭>설렁뭐 비스름합니다.

몽골시대의 풍습이 남았을 뿐이라고요 ? 그러면 중국은 1백년 이상 원의 직접 지배를 받았는데도 왜 설렁탕을 먹지 않느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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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추가를 해야 될것 같네요.원나라 시대에 당시 수도(대도:북경 이지요?)
에 한류 열풍이 불었었다고 합니다.일명 고려풍이라고 하는..

원나라 때 고려 습속이 세계의 중심지인 원나라의 서울에서 크게 풍미하여 고려의’한류열풍’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당시의 ‘한류열풍’은 오늘날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죠.

생각해보세요. 세계의 지배자들이 고려 한류(韓流)에 열광하여 고려양(高麗樣)·고려풍(高麗風)이란 말이 기록될 정도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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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면면히 흐르는 민족 정서의 동질성은 그것이 어딜 가도 말소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아닌가요?

그건 마치 역사책 한 페이지를 한장 부~욱 찢어낸다고 하여도 없앨 수없는 것일 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