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고도 미군에 엎히고십은가…….?

기   사미제는 세계최대의 살인마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이 미제에 의하여 전쟁의 참화를 입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나라의 곳곳에서는 미제야말로 세계최대의 살인마임을 낱낱이 고발하는 력사의 증거물들이 계속 발굴되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최근년간 평안남도 강서군 수산리에서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게 살해된 사람들의 유해와 유물들이 련이어 나타났는데 이번에 또다시 머리뼈와 등뼈, 팔다리, 가슴뼈 등 그 어느 하나도 성한것이 없는 5구의 유해가 발견되였다.
조선전쟁(1950. 6. 25-1953. 7. 27)시기 일시적으로 수산땅을 강점했던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40여일동안에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이곳 주민의 3분의 1에 달하는 1 050여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자기가 선택한 제도, 자기의 사상을 버리지 않았다는 리유로 적수공권의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의 죄행은 수산리만이 아니라 놈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저질러졌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무참히 죽인 사람들의 수는 수백만명을 헤아린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에 의하여 황해도(당시)에서는 12만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신천군에서만도 3만 5 3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도 성차지 않아 생매장하고 곡괭이로 쳐죽이였으며 두개골에 못을 박아죽이고 톱으로 목을 잘라죽이는것도 성차지 않아 나무가지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머리에 불을 달아 태워죽였는가 하면 눈알을 뽑아내고 가죽을 벗기고 처녀들과 부녀자들을 릉욕하고는 젖가슴을 도려내여 죽이는 등 미제의 살인방법과 잔인성은 히틀러파시스트들을 훨씬 더 릉가하였다.
미제는 남조선에서도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감행하였다.
1950년 7월 23일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된 대중적학살만행은 그 실례의 하나이다.
로근리에 달려든 미제침략군은 이 지역이 전투지역으로 될수 있으니 모두 피하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마을을 떠날것을 강요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나서자 미제침략군은 전투기들로 기총사격을 가하였으며 그것을 피해 쌍굴안에 모여들자 맹사격을 퍼부어 400여명을 죽였다.
미제가 패주하면서 주민들을 학살한 수는 당시 초보적으로 확인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인천에서 5 000여명, 수원에서 1 100여명, 평택에서 600여명, 안성에서 500여명, 부여에서 2 000여명, 전주에서 4 000여명, 군산에서 400여명, 공주에서 600여명, 안양에서 400여명, 충주에서 2 060여명이나 된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인간도살만행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으며 조선인민은 반드시 미국살인마들의 피의 죄악을 계산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