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지식인층들은 왜? 침묵할까?

내나이 올해로 48세!  살아온 세월보다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적게 남아있다.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는 현대 자본주의가 낳은 병폐와 악습에 모두 시달리고 있다

소위 일컷는 기득권층 이란? 오늘날 자본주의가 낳은 특권층들이다.

이들무리는 자산과 자본 혹은 권세나 지위를 무기로 하여 자신들이 먼저 보호 받고

불법을 행하여도 자신들은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는 법까지도 만들어 놓았다.

그러기에 그들을 우리는 특권층이라 부른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겉으론 꽤나 인간적인양 생색을 내고 하여도 안하무인일수

밖에 없다.  왜?… 그들은 특권층들 이니까!…..

권력에 붙어 아부하고, 잘난체 하는 무리들, 바른소리 못하고, 윗상사 눈치보며

출세를 위해 기회만 엿보는 무리들 그들은 그들끼리만 서로 상통한다.  서로간에

위하는척하면서 선물인지(뇌물)인지도 주고 받으며 두터운 정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특권층인그들무리에서 생계를 위해 종사하는자들은 참으로 딱할 뿐이다. 윗분에게

잘보여야 수입도 늘고 의중을 헤아려 시키는 대로 잘만하면 승급과 승진을 보장

받고 출세길로 들수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워낙에 충직하다보니 가끔은 본의

아니게  민의를 거스르는 실수를 범할때도 있다.

그들만의 논리대로라면 힘없고 약한자들은 다소 밑지고 손해보고 억울하더라도

특권층이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군소리말고 고분고분 따라야만 한다! 만일

당신의 권리주장과 다른생각의 표현을 위해  저항하거나 강한 불만을 토로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불법이기 때문이다. 야당이던 언론이던 뭐고간에 강력한 특권계층

에겐 앞으로 감히 함부로 당신의 권리주장과 다른생각의 표현을 위해  저항하거나

그것도 집단으로 강한 불만을 토로하지 마라! 그것만이 이나라의 발전과 평화를

위한 유일 무이한 길이자  애국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고 슬프게도 이땅에서 정의가 자꾸 사라져만 가는 느낌이다.

나야, 먹고살기 바쁘고 국민학교 밖에 못나와 많이 못배우고 무식해서 그렇다지만

왜? 이땅엔 많이 배운 지식인층들이 아직까지  침묵만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독재실세와 공안정국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행여 불똥이 튈까하여 몸을 사리는

건 아닌지?…  최근만해도 불거져 나온 여러가지 불의의 사건,사고등의  소식을

접하면서 참으로 비통하고 울분이 터져 속병이 생길 지경이다.  무식했던 내가

2~30대만 해도 그저 나만 잘먹고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었다.

예로부터 내려온 유교사상과 전통 보수의 개념으로 한국적 민주주의를 예찬 했

었고, 오랜 역사를 가진 모 언론지들을 무조건 맹신 했으며, 법치국가 이기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믿으며, 정부의 정책은 모두가 무조건 옳다고만

믿었던적이 있었다.  과거에도  이나라엔 여기저기 분쟁이 그칠날이 없었지만

그때마다  저들은 왜 저리도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가? 싶었고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 때문에 이나라 발전이 저해 된다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막상 이나이 먹도록

살아오면서 갈수록 뼈저리게 느껴지면서 지난날의 나의 생각들이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나이가 들수록 생각도 바뀌었다.  왜냐하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나라를 맡기고 믿었던 사람들이 번번이 실망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정치인들과 권세가들 때문일 것이다.  비근한 예로 요즘 한참 논쟁이되고 있는

일명 미네르바건만 해도 그렇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

(부장검사 김주선)는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모씨(31)를 전기통신기본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금명간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아니 무슨 검찰이 인터넷에 게시된글을 허위사실유포라면서 그것도 마약조직

범죄수사부에서 수사를 하냐? … 수사하는것 까진 그래도 괜찮았다. 그런데

갑자기 최근엔 80년이 넘어 100년에 가까운 우리나라 최고의 보수전통 언론지

의 한계열사인 신동아라는 월간지엔  미네르바는 금융계7인이라는 기사가

실렸다고 하는데도  검찰에선   그건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렇다면

신동아라는 월간지에 실린기사 내용은 모두 허위로 봐야 하는데, 그거야말로

허위사실유포 아닌가?… 개인이 올린 글은 허위사실유포죄이므로 구속 하고

집단이 발간한 시사지는 수사대상이 아니라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신동아에 실린 금융계 7인의 미네르바가  왜? 미네르바와 관련이 없다는건지

사실진위 여부조차도 확인하지 않고 무얼 수사 한다는건지?  너무 속 보이는

거 아닌가?  이나라 국민들이 이런한 검찰을 어떻케 신뢰 할수 있단 말인가?

법을 다루는 법조인들이 이럴진데… 어떻케 이나라 정부를 믿으란 말인가?

심지어 국민들의 이러한 불평 불만까지도 수사대상은 아닌가? 말이다.

도대체 이러한 모순된 검찰을 사정하는 감사원도 국정조사도 모두 믿을수가

없다. 어떻케 이나라를 신뢰하고 애국을 해야 할지 판단이 안선다!

이나라 법조계에 있는 양심있는 법조인이라면 정의를 위해 옷벗을 각오로

옳고 바른소리를 내줘야만 한다!  그래서 아직도 핍박받고 억울한 서민들을

위하여 이땅에 아직도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만 한다! 무엇이 무서워

그리도 숨죽이고 사는가 말이다. 이나라에 바른 언론 이라면 이러한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야만 한다! 그리하여 정의에  굶주리고  목말라 있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해갈 시켜주어야만 한다!  이 땅에 지식인층들이  한목소리

를 내어야만 한다!  왜들 침묵만 하고 있는가?… 사실 난,공무원들 중에도 

경찰이나 검찰이 싫다!  그것은 그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이다! 

똥을 왜? 피하겠는가?… 법조인들과 검찰들도 앞으론 더이상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우롱거리로 전락하지 말고 제발 존경받는 검찰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