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전 애인 사건 이해 안 가…

이병헌이 사귀었다고 하는 전 애인 카나다 동포 권 모 양이 이병헌을 상대로 어머니까지 동원, 일본  TV 에 나와서 이병헌을 망신살을 주고 있는 사건에 대해….

 

뭔가 납득이 안 가는 점이 있다.

 

뭐, 단순하게 본다면….이병헌이 연예인인 마당에 한 여자를 상대로 연애 좀 했기로서니 그 일을 갖고 여자의 어머니까지 나서서 사건을 확대 하는 것에 대해 난 썩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다.

 

이병헌 측에서도 여자의 입막음을 하기 위해 뭔가 조처를 안 취했을 리는 없을 터인데…. 왜 권모양 측에서 저렇게 완강하게 나오는지 그 이유를 알다가 모르겠다.

 

아니 할 말로 이병헌이 결혼 약속을 한 것도 아니고 둘이 마음으로 깊이 맺어진 거는 알겠는데….남녀 관계란 죽고 못 살 것 같아도 또 언제 훌쩍 남자가 떠나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더구나 이병헌 같은 연예인임에랴….

 

이병헌이 “아이리스”란 TV 드라마에서  정보 요원 역할을 하고 북한 정보 요원과의 치열한 첩보 전쟁에서 활약하는 스토리 자체를 깔아뭉개기 위해 이병헌의 전 애인을 들춰내서 이병헌을 욕 보이는 것인가…..하는 상상도 하게 된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사건을 확대하면서 어머니까지 등장하여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한류 스타로 일본에서 각광 받고 있는 이병헌에 대해 일본 TV  매체에 나와서 이병헌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일에 매달리고 있는 저의를 모르겠다.

 

이병헌이 자신의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권모양의 가족과 어떤 비공식적인 흥정을 하지 않은데 대한 앙갚음이라면 지금이라도 이병헌측에선 권모양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협상을 시도 해야 할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이병헌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병헌의 팬은 아니다.

 

다만 뭔가 사건 전개가 잘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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