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함 외국으로 부터 구입하자

현재 국내에서 건조중인 이지스함의 실전배치는
2008년 말에나 될것이다.

우리의 설계로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지는KDX-3가
무척 기다려지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2012년까지 이지스함 3척 건조가 국방부의 계획이지만
엊그제 국회에서는 합참의 소요제기만 있다면 독도
수호용으로 이지스함 1척을 더 건조할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했다.

애초 해군의 6척 건조 계획에는 미흡하지만 그나마
3척에서 4척으로 한척더 보유하게 된다는 것은 잘된일이다.

이지스함 한척이 건조되어 실전배치 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3년이다. 현 한반도 상황에서 3년씩이나 기다린
다는 것은 전쟁억지력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현재 건조중인 이지스함은 그 건조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고
독도수호용의 추가 건조 계획인 이사부함은 외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

일본이 독도를 근거도 없이 주구장창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이 그들의 막강한 해군력을 믿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는가?

만약 지금이라도 이지스함 두 척을 도입해서 동해와 남해에
실전 배치한다면 우리의 독도수호 의지를 확실히 일본에게
보여주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