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겁장이, 손석희 기회주의자

둘다 거기서 거기다.

둘다 세금에서 1원이라도 받아간다면, 돈이 아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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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주미대사는 겁쟁이입니다.

잘못이 있는 요지를 최대한 부풀려서 생각하는거죠.

물론 이게 좋게 될수도 있지만(만약의 사태를 대비), 그럴수 없는거라면, 국가 망신을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거에 대해 평소에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했다는것은 그분이 그자리에 앉아있을 그릇이 못된다는 제 결론입니다.

물론, 그분의 사과도 필요하지만, 그분의 대처능력이나 처신은 주미대사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손석희 씨는 “주미대사는 잘못했다”는 확신과 논리를 가지고 인터뷰를 한거 같습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도 무는 법인데, 사회적 지위로 볼때, 주미대사보다 한참 낮은 사람이 흠을 잡았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접근한건 인간적으로 완전히 나쁜 사람인거 같네요.

원래 그런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주미대사가 대답을 꺼려하면, 부드럽게 넘어가야지… 꼬치꼬치 집고 넘어갈려고 했던게 문제인데… 그럴수 있죠. 헌데 그게 계획된거라면, 손석희씨의 인간성과 그 인터뷰의 저의가 궁금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