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 주적이늘어나게 됩니까? 또 질문 더..

도돌이표님의 군비경쟁의 광풍이라는 의견을 놓고 말들이 많은데 흔히 우리 주변의 군사강국을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미국 다섯개국을 지칭하는데만약 이럴경우 어떻게 됩니까?

EX):

러시아가 언제가 유럽연합에 가입해서 EU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이념도 중국과의 사회주의 연대를 버리고 친서방주의로요,, 다만 군사력 및 무기증강은 현재와 비슷하고 친서방의 이유는 공산혁명 이전의 제국주의 시대의 이념(레닌에 의한 볼세비키 혁명 이전의 러시아의 정책 이락 보시면 됩니다.)을 가진채라고 가정하고 국경은 통일한국과 여전히 맞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러시아 외 에도 다른 유럽 아니 유럽연합 전체도 우리에게 주적이 되는 겁니까?…

동북아 군비경쟁에 유럽은 왜 팔짱을 끼고 바라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과거 영국, 프랑스를 위시한 유럽의 각국들이 아시아, 특히 중국을 뜯어먹으려고 했었는데(인도, 동남아도 무시 못하지만 중국의 경우 대다수 나라에게 삥 뜯겼었죠. 특히 의화단의 난 폭풍때 영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의 8개국 연합군{말이 8개국이지, 비공식적으로 영국령 인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용병 및,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등등 기타 나라들까지 합쳐 15개국이었다는 구절을 ‘모택동 어록’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시대가 바뀌어 동북아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현재 군비증강중인 인도도 포함시킵니다. 비록 동북아는 아니지만} 비단 중국, 인도 뿐 아니라 한국, 일본도 서구제국의 먹이감이었다는 것을 감안할때 (일본도 메이지 유신이 성공하기 전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게 각 번들이 무진장 얻어 터졌다고 들었습니다.) 오히려 유럽도 겁을 먹고 군비 증강을 냉전시대보다 더 올려야 할텐데 이상하다는 의문이 듭니다.

의화단 진압당시 유럽국들은 현재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중국, 인도가 예전에 당했던 복수를 다시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지?..ㅡㅡ:;;
하며 덜덜 떨지 않을까요?…

특히 예전 오스트리아… (현재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등으로 나누어졌지만 이들도 의화단의 난 진압당시 역사적 책임을 공동으로 물어야 할 입장일 텝니다… 그렇지만 중국의 군비증강에 대해 전혀 의식을 못하고 있을테죠..)

질문3:

미국, 대만을 한반도 주변 군사강국으로 의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구태어 적으로 까지 보지 않아도 이상없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