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쟁을 놓고 왜 비난하는가?…

언론에서는 앞다투어 이스라엘 – 레바논전쟁을 보도하며
울부짖는(?) 레바논에 대한 사진기사를 대부분 싣습니다….

자………
과연 그렇게만 볼것일까요?..
정당한 비판을 각오하며 제생각을 말해봅니다…..

먼저,
중동의 역학적 구도를 살펴보면
4차중동전까지 이스라엘이 적극적으로
침략한 전쟁은 1번뿐입니다….
나머지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남북으로 동서로 감싸고
있는 주변국에서 이스라엘을 양분 전장화시켰었지요..

이스라엘은 2천년동안 영토가 없었던 민족입니다…
그들은 세계가 인정해주는 인재의 국가이며 재력의 국가이면서도
오로지 국방력강화에만 힘쓰는 나라입니다….
왜?… 영토없는 민족의 설움을 다시는 되새기지 않겠다는 거지요…
한때 80년대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은 동양의 작은나라.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했었으나 지금 97년이후 절대 한국을
배워서는 않된다고 가르친다지요…. 논외이지만..

어쨌든, 그들은 이집트와 시리와 레바논 이란에 의해 끊임없이
영토침략을 당했던 국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10배 전쟁이란걸
만들었지요… 상대국이 한대치면 반드시 10대를 친다..
그리고 이것은 거의 불문율과 같은 원칙을 가진다.. 이걸 주변국에게
확실하게 인식시켜줍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단장의 나이가 40대 이전입니다..
맹장의 경우 보통38세를 전후합니다….
가장 투쟁적이고 가장 전투적인 나이가 그때라는 거지요..

또한 그들의 영토는 동서로 170km정도의 폭밖에 않됩니다..
적의 일격으로 잘릴수 있는 길이이며
시행착오식의 전투는 용납이 않됩니다..
한번의 시행착오로 50km이상 밀려나면 곧바로 대규모 시민지구
또는 인접국가의 등에 닿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 선제공격을 당한후 제2격을 받기이전에
최대한 신속하게 공격을 감행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건 동서고금이 같습니다….

이번 레바논 전쟁역시
제가 보는 관점은 오히려 레바논 정부와 헤즈볼라세력에 의한
대중을 볼모로한 무가치한 전쟁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자극시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국제사회로 부터 격리당하게끔 합니다….
그리고 눈여겨 보시면 그들은 최초의 언론에 반드시 민간인 사진을
싣게합니다.. 제가 약 80여회의 전투를 비교해봤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건 거의 국민의 목숨을 볼모로 저지르는 정부와 무장세력의
살인행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표면적으로 이번 사태도 이스라엘이 3회에 걸쳐 납치해간 병사를
되돌려 주면 절대 없던일로 하겠다던 것을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3번째 발표시 아예 이스라엘 기지에 로켓을
쏴버렸습니다.. 이건 명백한 의도가 있는 행위이지요…
이제 그들은 저항을 않합니다…
왜 할능력도 없지만은 안해도 국제사회가 알아서
동정의 언론과 이스라엘의 부각을 반기지 않는 주변 국가들이 반이스라엘
정서를 만들어 내니까 그들은 그다지 손해볼게 없는거지요…

제가 만난 이스라엘중에서 90%이상은 전쟁을 싫어합니다..
아주 극도로요… 그러나 그들은 만약에 전쟁을 해야한다면 반드시
참전하여 무제한의 폭력행위를 할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
전쟁에는 인도주의적 전쟁이 없답니다..
전쟁은 오로지 이기는것만이 생존”survival-이것을 몇번은 강조합니다.-
을 보장해주기때문에 누가 더 무제한의 폭력을 자신있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승패와 함께 생존이 보장되기 때문이랍니다….

……누구 처럼 전쟁이 나면 않된다며 전쟁을 회피하고자 하는 정책을
마치 전략적인 식견인양 내뱉는 무책임한 장관과 정부가 있는 우리나라와
비교할땐 20살 안팍의 외국 젊은이가 내어놓은 대답이 오히려 부러웠습니다..
전쟁을 불사하는 정책은 확고한 안보를 주지만
전쟁을 회피하는 정책은 모두를 위태롭게 한다는 건
전쟁론의 아주 기본상식이거든요.. 정책입안자인 장관의 입에서 나온 소리와
20살 안팍의 젊은이의 입에서 나온소리가 정말 비교되더군요………

그래서 전 오히려 이스라엘의 행위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힘도 없으면서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며 무식한 정부와 무장세력을 증오합니다…

힘을 키우지 아니하고 위기를 대비하지 않는 정부와 그의 군대는
오로지 국민의 피로서 그댓가를 치룰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스라엘을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레바논과 헤즈볼라때문에 이스라엘이 욕먹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