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어폭력을 즐기고 있는가?

인터넷 언어폭력은 나날이 발전한다.누리꾼들의 언어폭력에 충격 받은 최진실이 자살하고, 한국을 비하했다는 일방적인 비난에그것도 4년전에 메모삼아 남긴 몇마디의 글을 들춰내서 결국 2PM의 리러 재범군은 미국행을 택했다. 재범군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도 인터넷에 메인을 장식하며 연일 찬반의견으로 오르내리고어느프로에서는 재범군의 일들을 재조명하며  영어로 쓴 문장 해석을 두고  한국을  비하했느냐아니냐를 나름대로 밝히는것 같던데..문제는 재범군의 철없던 4년전 몇마디의 글들이 폭로되고 낱낱이 밝혀져 인터넷에 오르게됐느냐의문제인것 같다. 최초로 폭로했던 이는 재미삼아 사이버공간에 그런 얘기들을 풀어놓았겠지만당하는 사람은 영영 팀을 탈퇴하는 사건으로까지 커졌다는것이 문제.아무생각없이 사이버세상에 한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도덕성을 무슨 권리로침해하는가.. 인터넷에서의 언어폭력,여론몰이식 마녀사냥은 이제 더이상 좌시해선 안된다.사이버 공간이 언어폭력이나 성의 은밀한 장소는 아니다.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의 도덕성에 대한 양심을 숨겨서는 안된다.가끔 댓글을 보고있으면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까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보고 있건 보지않건 간에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