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남자들이 왜 일본여자 안 도와주는지 알것같다.

얼마전 미녀들의 수다를 봤는데 거기서 에바씨의 일본에서의 직장경험담이 잠깐 나온적이 있었다. 에바씨가 일본에서 직장생활할 당시 무거운 물건을 나르느라 낑낑대고 있는데 사무실에 있는 일본남자 어느 누구도 단 한명도 도와줄 생각도 안하고 있다는 거다. 그래서 보다못한 에바씨가 좀 도와달라고 화까지 냈다나…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일본남자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일본은 아무래도 개인주의가 한국보다 좀 강해서 그런지 한국처럼 백남선호를 숨기거나 한국남자 안보는데서 몰래 즐기는게 아닐것이다. 일본여자나 한국여자나 담배피는 건 똑같지만 일본여자는 사람들 있는데서 당당히 피고 한국여자는 사람들 안보는데서 몰래피우는걸 생각하면 될것같다.

아무튼 그런 장면들을 여과없이 보아오던 일본남자들로선 일본여자에게 베풀던 헌신과 도움을 거둬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당연히 직장문화에서도 여성을 돕는 문화가 없는 것같다…

그런 점에선 차라리 일본여성이 더 솔직하고 순수하다고나 할까… 최소한 한국여자들처럼 그런 여자들은일부에 불과하다고 하거나 절대 자신들은 아닌척 하면서 일본여자 이상으로 뒤로는 백인남과의 성행각을 즐길대로 다 즐겨대면서, 한국남자에게 받을것도 받어내는 교활한 모습은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