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사력 증강 실태

내년도 일본은, 975억엔(약 7900억원)짜리 ‘DDH 호위함’을 미국서 도입키로 했다.
이는 폭격기 수백대가 동시 출격 공격해도 방어할 수 있고. 공격시에는 원거리에 있는 공중과 지상목표물 100여개를 동시에 무력화시키는 첨단 이지스 기능을 장착한 세계 최고가격의 전함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본은, 해상과 공중, 지상목표물을 일거에 초토화하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장착한 ‘SS잠수함’을 562억엔에 사들인다. 일본의 잠수함 전력은 미국 다음의 강한 전력으로 꼽힌다.

일본은 유사시 인명 피해가 많을 수밖에 없는 지상군을 대신해 ‘에어 커버’, 즉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전력으로 지상 전력을 커버한다는 개념을 도입했다. 예컨대 한국은 첨단전투기로 일컫는 ‘F-15’가 4대인 데 반해 일본은 F-15시리즈를 203대나 보유하고 있다.

미국만 보유 중인 전천후 폭격기 F-1을 7대, F-2를 68대나 갖고 있다.
공격 능력까지 갖춘 조기경계관제기 E-767 4대, 첨단 경계경보기 E-2C 13대, RF-4E 등 첨단 전자전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사일방어(MD) 계획의 경우 미국의 패트리엇 시스템 도입 등에 향후 수년간 7140억엔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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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대국화로 치닫고 있는 일본과, ‘돈타령’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비교해 볼 때, 말문이 그만 뚝!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