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돈 아니라고 막 쓰네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의 지방자치 의회 의원들은 그야말로 봉사기관인데 우리도 처음 그렇게 해놓고 이제는 고급공무원이 되었으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치 개혁이란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데 지금 나라꼴이 이렇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고, 저들만의 년봉 경쟁도 이미 관행화된 것도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 주민들의 언성이 자자한데 거기다 금상첨화로 시청 도청 마구잡이 빌딩 높이기 경쟁인데 이게 과연 선진국 모델인지 통탄할 일이다.

대체 시청 도청에서 근무하는 인력이 얼마나된다고 그런 높은 빌딩짓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니면 빌딩 임대사업으로 부수입을 높이려는 의도인지도 궁금하고? 일잘하는 서민을 위한 지자체의 겸손하고 올바른 관행은 보이지 않고 청사만 높아가니 예 선비의 장대하고 국민걱정하는 목민관이 그립구나!!

아서라 지자체 호화판 빌딩 행사에 입춘대길 문지방이나 써주렴!! 참으로 대단한 발상이구려!!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