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환수를 장비의 우윗점으로…

환산하는 사람들은 전술 개념이 아예 없는 사람이거나 ‘전쟁 억제력’ 즉 ‘방어적 개념’을 사용하는 우리군 자체의 국방 개념이 마비된 사람이 분명 합니다. 가령 미국이 장비가 부족해서 베트남 전에서 패했습니까? 아님 소련이 장비가 부족해서 아프카니스탄 침공에 실패했습니까? 과연 대한민국 군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작전 계획, 수행 능력이 한미 연합사가 가지는 ‘전쟁 억제력’ 보다 더 클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미 연합사’가 한반도에 가지는 의미는 장비의 절대적 우윗점으로 인해 ‘전쟁에 대한 억제력’ 측면이 강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언급한 ‘절대’라는 단어와 ‘억제력’이란 단어를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미국이 작성한 한반도 시나리오인 USFK-OP PlAN 50-27-16에서 전술적 변화가 생겼는지 아십니까? 이 시나리오 작성 이전엔 ‘북한의 공격에 대한’ 방어적 개념이었지만 이 시나리오 이후 ‘선재 공격’ 전략으로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아신다면 ‘전쟁에 대한 억제력’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왜 북한이 북핵 문제와 관련 미국에 대해 ‘선재 공격은 자기도 할수 있다’라고 공공연하게 내뱉는지, 또 지난날 장사 정포로 인한 ‘서울, 경기 초토화’ 발언이 문제 되어 언론이나 방송에서 왜 그렇게 떠들어 되었는지,, 여러분들께서는 아셔야 합니다.

북한의 기갑화 부대는 무서울게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전에서 과연 북한이 전면전 형태로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있어 지난날, ‘한국전’처럼 기갑화 부대를 이끌고 남하하리라 생각 합니까?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80년대부터 이미 북한은 전차와 같은 기갑화력에 대해 증가나 감소등의 변화가 없는 반면, 야포나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야포는 지금 현재도, 서울 서북방의 독립 중포여단에서,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은 제 620 포병군단에서 아직도 우리를 향해 훈련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서울 경기 일부 초토화 언급은 그냥 나온 말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선재 공격’에 대해 즉각적 대응 할수 있는 시스템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까? 아님 우리가 그들의 선재 공격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할 정보력을 보유하고 있기나 합니까?

설령, 이러한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운영한다해도 ‘한미 연합사’는 해채되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쟁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측면이 아니라, 전쟁을 억제하는 능력을 보유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봐야할 문제 입니다. 분단 국가에서 더구나 남북이 서로 무장한채, 맞대면 하는 현실에서 왜 ‘전쟁 억제력’을 낯추려 합니까? 오히려 한미 공조 체제를 강화시켜 북한의 선재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력을 높이는게 당현한거 아닐까요? 이것이 아니라면 도대채 우리 군은 왜 있는 겁니까?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젊은 사람들의 생각에 저는 말문이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