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의려하는 일이다

아직까지도 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두고 논란이 많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의의와 기대 성과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구태여 재론할 필요 조차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의미와 예상 성과를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회 일부 좌파성향 단체들을 중심으로 한 불만세력들은 처음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제안될 때부터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고려해보지도 않은 채 무조건적으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아류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그 의미를 폄훼시켜왔다.


특히나 최근들어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 공사가 주요 건설업체의 담합속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확인도 안된 근거없는 루머까지 퍼트리면서까지 흠집내기에 매달리고 있어 참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더욱 가관인 것은 담합 의혹 제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고 있는 야권 및 일부 시민단체의 행보다.

 
이미 결정이 된 국가정책이고 전국민이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에 대해 당리당략과 자신들의 정치적 야심을 성취하려고 혹은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흠짐을 내는 것은 결코 성공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국민의 공분과 역공에 직면할 뿐이다.

 
확인도 안되는 사안에 대해, 더구나 전혀 적절한 사유나 조건이 되지 않는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며 정치적 공박을 내세우고 정략화하는 것은 국가위신을 실추시키는 제살깍아 먹기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또 국가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을 대놓고 욕하는 등 우리 사회가 혼란한 모습을 보이는 일면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만큼 일부 불순한 무리들의 무모한 정치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론을 모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