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건 맞음…

우리나라 진짜 반성해야 되요…

요즘 음악 수행평가로 중학생들(고등학생들의 감상태도는 겪어보지 못했기에…)
음악회에 많이오는데,

한번은 제가 엄마랑 같이 음악회에 갔었는데…

뒤에 중학생들 공연 시작했는데도 계속 재잘재잘…

그리고 핸드폰, 진동이나 하면 양반이게요… 뿅뿅 소리나고 불빛나오는데 계속 게임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부시럭대면서 과자 먹고 앉아있죠…

음악회가 무슨 영화관람입니까?

영화관람해도 저렇게 개념없는 짓하면 욕 무지 먹습니다.

또 쓰레기도 안치우죠…

그따위로 남의 감상 방해하려면 오지를 말던가요… 아무리 수행평가 때문이라지만 어이가 없고 나 자신도 중학생이라는게 너무 쪽팔렸습니다.

중학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 분들도 개념없으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한번은 통일전망대에서 교육? 비슷한 걸 한다며 10~20여분간 영상을 보여 줬었는데,

뒤에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 대학생 두분,

영상이 나오는데 앞 의자에 발올리고 디카보고 핸드폰 보면서 계속해서 킬킬대며 아주 ㅈㄹㅇㅂ을 떱니다

보다못해 주위 사람들이 뭐라하고 저까지 뒤돌아서 좀 조용히 하라고 해도 끝까지 그 짓거리 하다가 자리를 뜨더군요

세상에, 중학생한테 핀잔 듣고 쪽팔리지도 않나봐요… 그럴거면 보지를 말던가…

한국인의 관람태도, 재고해야 합니다. 외국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정말 인간으로서 수치스럽지도 않는지 묻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