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중국적,속지주의를 채택해라.

워드의 방문.. 언론과 정치권의 혼혈인에 대한 뜨거운 감자…
드디어 단일민족국가개념을 버리자는 정치권을 말도 나왔다…

정치권에서 저렇게들 떠드니, 조만간 이중국적허용이나, 속지주의
채택등 도마위에 오를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국가보다는 개인이
우선이다. 국가관이 사라지고, 개인의 편의에 따라 국적을 선택하는
폭이 넓어지는거다. 그럼 굳이 민족이란게 필요할까?

하나의 민족이라는 개념이 상실된다면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정립해야할지?

지금 북한에 원조를 하는 이유도 단한가지 아닌가? “단일민족이기
때문인데”

국제시대에 경쟁력이 있어야 된다며 한국어보다 영어에 몰두하더니,
이젠 단일민족사상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상이란다.. 역시 역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요즘 국제결혼들 많이 한다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중국
조선족과 교포와의 결혼이 대다수이고, 이민족과의 결혼 극소수이다.
그리고 국제결혼율이 꾸준히 증가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언론은 한국이 벌써부터 다민종국가가 된듯 떠벌리고 있다.. 물론
준비는 차근차근해야겠지만, 지금에 벌떼같이 즉흥적이고, 깊게
생각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새로 규정하겠단
말인가??

단일민족개념을 버리고, 다인종국가임을 선포하려면 여러가지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많치 않나??? 단순한 정치적 입막음
이라도 된단 말인가?? 그렇다면 민족의 근본 과 혼혈인의 마음을
가지고 말장난했다는 말밖에 안된다.

무조건 단일민족개념만 버리면 혼혈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다는
논리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한민족이라는 근간아래 혼혈인을
한국인으로 흡수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지 않는가?

이제까지의 백인,흑인 혼혈과 요즘 중국인등 아시아인과의 혼혈은
분명다른다. 겉모습에서 비슷할 뿐아니라, 본인이 굳이 밝히지 않으면
알지못한다. 자연스럽게 동화될 가능성이 크다. 굳이 그들의 다른인종을
따지지 않아도, 그냥 한국인으로 껴안으면 되는데, 무슨 다인종국가??
한쪽은 분명 한국인인데, 다른쪽의 인종만 보는가?? 무조건적인 다인종
국가가 대세인가?? 그것이 진정한 국제화인가?? 그렇게 국제화 되고
싶으면 이중국적 허용하고, 속지주의 채택해서, 모든 이민 다 받아들여라.

예전의 혼혈개념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시대가 변했으니, 생각도
변했으면 한다. 진정한 국제화란 자신의 고유문화와 자신의 주체성을
가장 잘 살리면서 남의 문화를 받아들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