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람답게 살 수는 없을까?

노무현의 죽음을 정치화 하려던 세력들이 드디어 자기들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자살한 노무현을 영웅으로 만들더니 그의 죽음까지 깨끗하게 우려먹고 있다.서울도심에서는 민노총 조합원들과 대학생들이 노무현 장례식 때 써먹은 화환으로 죽봉을 만들어 경찰에 대항하며 거리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노무현은 비리를 저질러서 검찰수사를 받은 것이지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불러다 검찰이 조사를 벌린 것도 아니다. 죄를 지었으니 조사를 한 것이고, 응당 법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 노무현은 검찰수사기간에 자살을 한 피의자의 한 사람이다. 그리고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다고 했다. 만민평등이라는 법이 대통령이라고 봐줘야 한다면 그게 무슨 법인가. 죄를 지었으면 법대로 처리를 받아야 한다. 죽은 노무현이 왜 영웅으로 추앙받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를 일이다. 이 나라는 돈을 처먹고 자살 하면 영웅이 된다는 등식이 노무현으로부터 새롭게 생겼다. 이 나라는 도대체 법이 존재하는 나라인지 모르겠다. 비리를 저지르고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 자살한 것이지 누가 죽인 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도 현 정부와 결부시켜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계획했던 세력들이 난동을 부리며 사회를 혼란에 몰아넣고 있다. 사회를 혼란에 몰아넣고 국제적 망신을 일으키는 불순세력들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어디 이런 나라가 다 있냐. 공권력이 있는 나라인지 아니면 모든 것이 마비된 무법천지국가인지 분간을 할 수 없다. 정부는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난동꾼들을 속히 처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