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백두산 원전의 노림수는

중국 지린성은 백두산 서쪽 바이산시 징위현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기로 하고 2012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화력발전에 의존하는 현행 에너지 수급체계를 바꾸기 위해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20년 10억㎾ 원전 발전을 목표로 삼았으나 그동안 꾸준한 원전 건설에 힘입어 지난해 10월 말 현재 이미 8억㎾를 넘어선 상태다. 문제는 원전 건설 입지가 백두산 화산대 지진 다발지역이어서 중국 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더욱이 세계문화유산이며 한반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백두산에 완벽한 대책 없이 원전이 들어설 경우 환경 파괴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우리로서도 강건너 불구경할 형편은 아니다. 매년 시시각각 오는 황사의 피해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또한, 중국의 서북개발 혹은 필요로 하는 지역(황하, 장강) 인근에 지어야 하는데, 변방지역에 원전설비를 만드는건 어디를 견향하는지.. 결국 한반도다. 이건 우리가 남북이 통일이 되면, 여차하면 원전 피폭을 할 수도 있지않은가.. 피폭된 영향지역은 어디인지, 생각해보면 알수가 있다. 중국, 게들은 중화사상에 물들어 있으므로 지들이 다른 국가에 대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