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을 보고 몽골리안들의 비웃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 칭기즈칸의 후예들”우주선에서 지구를 내려다봤을 때,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유일한 인공 구조물은 만리장성뿐이다.”이렇게 입에서 침을 튀기는 중국인들을 보고 몽골인들은코웃음을 친다.”우리 몽골인들을 얼마나 무서워했으면 그렇게 만 리나 되는장성을 쌓았나?”몽골리안들의 비웃음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백만한족들의 피와 땀으로 만리장성을 쌓았지만, 북방의 흉노(?)몽골리안들은 마술(馬術) 경 기자들이 장애물을 뛰어넘듯만리장성을 제멋대로 넘나들며 중국을 유린했다.자고로 우리 나라는 중국의 한자 문화권에 예속 되어 온 탓에중국과 가까운 것 같지만, 언어 체계와 인종적으로는 몽골과훨씬 더 가깝다.그들의 얼굴 모습을 보노라면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 우리모습을 판에 박았고, 어린 아이들 엉덩이에는 우리와 다름없이시퍼런 몽고 반점이 박혔다.13세기 몽골리안의 걸출한 영웅 칭기즈칸이 불과 십여 만의군대로 증국을 꿇어 앉히고, 유럽을 정복하고, 아랍을 점령,거의 지구의 6할을 정복했다는 것은 한핏줄인 우리로서도 가슴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위대한 몽골리안들의 힘은 어디서 나왔던 것일까? 단언컨대말(馬)에서 나왔다. 서러브레드다, 앵글로아랍이다 하는 덩치큰 유럽의 명마들이 전력 질주할 수 있는 거리는 불과3-4km에 불과하다. 그러나 몽골 말은 그 열 배나 되는30-40km다.오늘날도 몽골인들의 발은 말이다. 이 나라 수도 한복판아스팔트 위에 다섯 마리의 밀이 따그닥따그닥 태연히지나간다. 일가족이 나들이 나온 것이다.네 살 먹은 딸아이도 아빠 말에 타 아빠 허리를 잡는 것이아니라 제 말을 탄다 여섯 살 아들도, 엄마도, 할매도 각자 제말을 타는 것이다.고비 사막 황량한 벌판에서는 코홀리개들이 말을 타고흙먼지를 날리며 수십 리 밖 학교로 간다몽골에서는 딸이든 아들이든 네 살만 되면 말 타는 법을배운다. 그리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가 아니라어머니의 몫인 것이다.몽골에서는 딸이든 아들이든 말 타는 법을 배운다.그리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의 몫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