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모론도 가능하지 않은가?

화폐개혁 이후 북한 돈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북한의 국경지역에서는 최근 중국 위안화가 사실상 공용화폐처럼 쓰이고 있다고 대북 인터넷매체 `열린북한방송’이 12일 전했다. 이 방송은 함경북도와 양강도의 소식통들을 인용, “국경지역에서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지만 북한 돈으로 거래하려는 상인들은 거의 없다”며 “현재 북한의 국경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물건들이 중국 위안화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친중세력이 화폐개혁을 실패를 유도하여 중국의 북한 경제 장악을 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