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파들이 많이 놀랐습니다

북한의 헌법에서 공산주의라는 문구가 사라진 것을 보니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사회주의라는 이데올로기적 관념에서는 해방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공산주의를 포기한다는 것은 사회주의도 포기 할 수 있지 않을 가 하는 생각이 든다.이번 이산가족 상봉모임에서 나온 소식에 따르면 김정일은 공산주의는 파악이 없어도 사회주의는 자신이 제대로 해보겠다고 했다고 한다. 소가 웃다 꾸러미 터질 일이다. 하긴 김정일이 사회주의를 이미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어떤 사회라고 명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대로 사회주의라는 말을 빌려 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안타가운 일은 대한민국의 친 북파들이 북한도 포기하고 돌아선 공산의 이념에 섭취 되어 있는 것이다. 친 북파들의 심성을 살펴보면 독재를 싫어한다. 하다면 지금 김정일의 독재에도 싫어해야 하는 것이 이치가 아닌가.이렇게 문제점을 선정하면 결국 친북은 이데올로기의 매혹이나 유혹은 아닌 것이다. 오직 반대를 위한 도구일 뿐이고 과거에 대한 반성으로 이미지하락이 두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