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비리 근절 기사를 보고

경찰과 검찰에 이어 감사원까지 ‘토착비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고 한다. 가장 발 빠른 건 경찰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지역토호 비리를 근절하겠다고천명한 지 2주 만에 40건, 170명의 토착비리 사범을 검거했다. 검찰도 토착비리의 중심에 있는 지자체장에 대한 수사 착수를 했다고 한다.김황식 감사원장도 어제 취임 1주년을 맞아 본지와 한 단독 인터뷰에서 “올해 최대인 120명 규모로 감사단을 구성해 일부 중앙부처와 광역단체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진정한 토착비리를 근절하려면 감사 책임자를 잘뽑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개방형으로 독립성이 확보 될때 비로소가능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