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탈(脫)중국 가속

펀드 탈(脫)중국 가속지난해 해외펀드에서 재미를 본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9월 이후 해외펀드에서는 거의 매일 자금이
빠져나가는 중이다. 각국의 출구전략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면 주식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긴축정책이 임박했다는 전망에 중국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오고 있다. 지난 12일 지급준비율 전격 인상으로 ‘탈(脫)중국
러시’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