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소리

하찮은 소리


하찮은 소리가 편안하네. 아주 유혹적이야.
하찮아도 쓸데없는 건 아닐 거야.


– 김훈의《공무도하》중에서 –


* 하찮은 것 속에 귀중함이 있습니다.
하찮은 것을 놓치면 그 귀중한 것도 놓칩니다.
하찮은 소리 속에 사랑과 행복, 평안함이 있습니다.
하찮은 소리를 지나치면 그 모든 것도 지나갑니다.
귀하고 소중한 것일수록 하찮은 것 속에
다소곳이 감춰져 있습니다.